복지
희망사과나무, 태그멤버스로부터 복지사각지대 아동·청소년 위한 후원금 받아
이은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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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 사회공헌사업 희망사과나무는 지난 9월 17일(목) 유·초등 교육기관 태그멤버스(TAG Members)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국내 복지사각지대 아동·청소년 지원을 위한 후원금과 후원 물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한국청소년연맹 희망사과나무 및 태그멤버스 관계자들이 17일 열린 ‘국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지원을 위한 사랑의 후원금(물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후원은 경제적·환경적 어려움으로 돌봄과 배움의 기회가 부족한 취약계층 또래 친구들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태그멤버스 원아들이 나눔 플리마켓을 직접 운영해 마련한 수익금과 고사리손으로 스스로 모은 모금액이 더해져 나눔의 의미를 한층 높였다.
기탁된 후원금과 지원 물품은 도움이 시급한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아동복지시설 아동·청소년의 기본 생활 및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전달될 예정이다.
태그멤버스는 원아들이 직접 물건을 나누고 저금통을 채우며 또래 친구를 돕는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과 정성이 복지사각지대 친구들에게 닿아 큰 힘과 용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청소년연맹 이상익 사무총장은 “아이들이 직접 땀 흘려 모은 소중한 정성이 담겨 있어 더욱 뜻깊고 값진 나눔”이라며 감사를 표하고, “희망사과나무는 원아들과 태그멤버스의 따뜻한 뜻을 온전히 담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은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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