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와 인성

비컨, 헤이즈 랩스 인수로 실물 경제 위한 AI 구현에 나서

이은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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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중앙집중식 AI 지주회사인 비컨 소프트웨어(Beacon Software)(비컨)가 실세계 배포를 위한 AI 에이전트를 테스트하고 보호하는 AI 신뢰성 기업 헤이즈 랩스(Haize Labs)를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헤이즈 랩스 팀은 비컨에 합류하여 응용 AI 연구 그룹(Applied AI Research Group)을 구성하며, 공동 창업자이자 CEO인 레오나르드 탕(Leonard Tang)은 AI 연구 부사장으로 합류하여 비컨의 기업 전반에 배포되는 AI 운영 체제를 이끌게 된다.

비컨은 전통 경제에 AI를 가장 빠르게 도입하는 방법은 필수 산업이 이미 사용하고 신뢰하는 소프트웨어 기업을 통해 AI 인프라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믿는다. 비컨은 장기적 성장을 위해 이러한 기업들을 인수하고, 인수 및 산업이 추가될 때마다 복리 효과가 커지는 중앙집중식 AI 운영 체제에 연결한다.

헤이즈 랩스 팀의 합류는 이 중앙집중식 기술 플랫폼을 강화할 것이고, 이 플랫폼은 레크리에이션, 유틸리티, 교육, 정부, 제조 및 기타 필수 산업 전반에 고객을 둔 비컨의 45개 소프트웨어 기업 포트폴리오에 공유 엔지니어링, AI, 제품 및 시장 진출 역량을 제공한다.

비컨의 새로운 응용 AI 연구 그룹의 주요 초점에는 △각 기업의 로컬 컨텍스트를 지우지 않으면서 비건의 포트폴리오 전반에 복리 효과를 내는 재사용 가능한 AI 인프라 구축 △도메인 전문성을 각 비즈니스에서 좋은 것이 무엇인지 정의하는 평가 및 피드백 시스템으로 전환 △배포 전후 AI 에이전트에 대한 지속적 테스트, 레드팀 및 관측 가능성 구축 △행정 부담을 줄이고 고객 서비스를 개선하며 포트폴리오 기업의 성장을 돕는 AI 제품 개발 등이 있다.

비컨의 창업자 겸 CEO인 닐람 가넨티란(Nilam Ganenthiran)은 “메인 스트리트 비즈니스도 세계 최대 기업과 동일한 수준의 AI 인재와 기술에 접근할 자격이 있다”며 “헤이즈 랩스는 AI가 실패하는 지점을 찾아 개선할 줄 아는 뛰어난 엔지니어들을 비컨에 데려온다. 우리는 고객들이 이미 사용하고 신뢰하는 소프트웨어에서 고객이 의지할 수 있는 AI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헤이즈 랩스의 공동 창업자 겸 CEO이자 비컨에 AI 연구 부사장으로 합류하는 레오나르드 탕은 “포춘 500대 기업에는 AI가 부족하지 않을 것이다. 더 어려운 문제는 나머지 경제를 떠받치는 비즈니스, 즉 대부분의 사람들이 일하고 가치를 받는 곳에서 AI를 유용하게 만드는 것”이라며 “헤이즈 랩스는 모든 비즈니스가 의존할 수 있는 AI를 구축한다는 사명으로 설립되었다. 이제 우리의 작업은 비컨의 광범위하고 성장하는 필수 비즈니스 포트폴리오에 직접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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